언제 촬영하나? 외상, 부상(trauma), 두개골 골절 등 전체적인 확인 부비동(PNS, paranasal sinus) 내 염증 확인 촬영방법 및 팁 Skull AP (머리뼈 전후방향 촬영) supine(누운자세) 혹은 erect(선 자세)를 취한다 OML(Orbito meatal Line, 외안각과 외이도를 잇는 선)이 카세트와 수직이 되게 한다. 촬영 전 귀걸이 목걸이 등 이물질을 제거한다. 수정체에 대한 피폭을 고려해 AP가 아닌 PA도 가능하다. 부비동이 목적이라면 caldwell 방법이 더 좋다. PA에 비해 AP가 얼굴뼈 확대가 있다. 중심점(CR), 거리(distance) 비근점(nasion)을 향해 수직입사 한다. 100cm 노출조건 75KvP / 14mAs Grid(+) 영상평가 안와(..

언제 촬영하나? 외상, 부상(trauma) 척추측만증(scoliosis) 의심시 추간판(intervertebral disc) 간격 확인 퇴행성 질환 * 사고나 외상으로 인한 골절 의심시 Flexion, Extension 촬영은 금한다. * T1~3번을 보기 위해선 swimmer's view 가 좋다. 촬영방법 및 팁 T-spine AP CR 중심점은 견갑골하각에 중심을 맞춘다. 혹은 T-7에 맞추면 되는데, 환자에게 명치를 짚으라 한 후 위로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올라가면 된다. 거리 100cm 조건 80kV/10mAs (고전압 사용시 대비 감소) 그리드(grid) 사용 호기 후 촬영 누워서(supine) 촬영시 무릎을 세워 허리 뜸을 방지한다. 중심점(CR), 거리(distance) 검상돌기(xipho..

촬영목적 슬개골 탈구, 아탈구 슬개대퇴관절 관찰 슬개골의 종골절 관찰 촬영방법 환자 자세 Settegast 법 환자는 엎드려 촬영한다. 엎드린 상태에서 검사측 무릎을 90도 이상 구부린다. 슬개대퇴관절 바깥공간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래다리를 약간 inversion(내반) 시킨다. hughston 법 환자는 엎드려 촬영한다. 엎드린 상태에서 검사측 무릎을 45도 정도 구부린다. 슬개대퇴관절 바깥공간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래다리를 약간 inversion(내반) 시킨다. CR, 거리 CR - (Settegast법, hughston법 공통) 슬개골 사이 중간 지점을 향해 머리쪽으로 15도 입사 (환자 무릎 각도에 따라 더하거나 뺄 수 있다) 거리 - 100cm 노출조건 60Kv/8mAs non g..

SkullSkull APhttps://bj-library.tistory.com/34 일반촬영 x-ray 머리뼈(skull)사진 (skull series) ap 촬영법1. 언제 촬영하나? 외상, 부상(trauma), 두개골 골절 등 전체적인 확인 부비동(PNS, paranasal sinus) 내 염증 확인 2. 촬영방법 및 팁 2-1. Skull AP (머리뼈 전후방향 촬영) supine(누운자세) 혹은 erect(선 자세)bj-library.tistory.comSkull lateralhttps://bj-library.tistory.com/35 일반촬영 x-ray 머리뼈(skull)사진 (skull series) lateral 촬영법1. 언제 촬영하나? 외상, 부상(trauma), 두개골 골절 등 전체적인..

촬영목적 초기 퇴행성 변화 관찰 무릎 관절염 의심시 촬영방법 환자 자세 서서 촬영한다. 디텍터에 무릎을 붙인 후 대퇴부를 25~45도 정도 구부리고 아래 다리 역시 20도 정도 구부린다. 손잡이가 있으면 자세유지에 도움이 된다. 슬개골을 안쪽으로 움직이기 위해 다리를 안으로 회전시킨다. CR, 거리 CR - 무릎관절을 향해 발쪽으로 10도 입사. 거리 - 100cm 노출조건 58Kv/8mAs non grid 영상평가 과간와(intercondyloid fossa)가 잘 관찰되어야 한다. 양측 관절강(joint space)가 잘 보여야 한다. 기타 촬영 팁 쉽게 촬영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pelvis ap 촬영처럼 발 끝을 모으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리를 디텍터쪽에 붙여보세요~ 반발자국 뒤로가보시..

촬영목적 무릎관절의 골절, 병변, 관절강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촬영방법 환자 자세 눕거나 서서 촬영한다. 의사의 선호나 지시를 따르자. 누웠을 경우 검사측 다리가 아래로 향하게 돌아 눕는다. 검사측 무릎을 약 30도 정도 굽힌다. 반대편 다리는 앞으로 빼서 겹침을 방지한다 CR, 거리 CR - 무릎관절을 향해 수직입사, 혹은 머리쪽 5~10도. 거리 - 100cm 노출조건 55Kv/5mAs non grid 영상평가 무릎관절이 잘 열려 보여야 한다. 내측 및 외측 대퇴과두(medial/lateral condyle) 가 겹쳐 보여야 한다. 기타 촬영 팁 *트루라테랄 patella 골절이 있는 환자, 특히 횡골절 환자의 경우는 무릎을 10도이상 굽힘을 금지한다. -True LATERAL- 트루라테랄이 특히..

촬영목적 대퇴골(femur) 원위부와 경골(tibia) 및 비골(fibula) 의 퇴행 및 골절 관찰 촬영방법 환자 자세 눕거나 서서 촬영한다. 의사의 선호나 지시를 따르자. 다리는 펴서 슬개골이 대퇴골 중앙에 오게 다리를 돌린다. CR, 거리 CR - 슬개골 아래쪽으로 1~2cm 정도 수직입사 거리 - 100cm 노출조건 55Kv/5mAs non grid 영상평가 무릎관절이 잘 열려 보여야 한다. 슬개골이 대퇴골 가운데에 겹쳐 보여야 한다. 기타 촬영 팁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환자의 경우엔 위 사진과 같이 굽힌채 시행한다. 촬영방법 보기 이미지 퇴행(degeneration) 닫혀진 무릎관절 (Knee joint space) 양측으로 발생된 골극(spur) 인공관절 다른 촬영법 보러가기 Knee L..

1. 감정코칭이란? 감정코칭(emotion coaching)은 보모가 아이의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을 수용,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법이다. 이런 감정코칭은 영유아, 부모,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부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이다. 1.1 감정코칭 이론적 관점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 뒤 함께 공감하며 자녀의 심리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가트만의 감정코칭은 아이 양육시 바람직한 대화기술방법으로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훈련함으로써 만들어진다고 하였다. 감정코칭을 부모교육에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사회적, 정서적 지능이 높은 것으로 연구 결과에서 확인되었다. 2. 감정코칭 단계 2-1. 1단계 : 감정포착(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

언제 촬영하나? 외상, 부상 목 통증 손저림 등 신경학적 증상 퇴행성 질환 * 사고나 외상으로 인한 골절 의심시 Flx, Ext 촬영은 금한다. * dens(경추 2번 구조물) 이상을 관찰하기 위해 open mouth법을 사용한다. 촬영방법 및 팁 C-spine AP 바로 서서 턱을 치켜 올린다. (하악 구조물과 경추 겹침을 최소화) 중심선은 C4(Adam's apple) 을 향해 머리쪽 15' 입사 C-spine ap (open mouth view) C-1, C-2가 주 관촬대상일 경우 오픈마우스법 시행 촬영시 환자 입을 벌리게 한 후, 윗 앞니와 외이도(meatal)를 잇는 선이 디텍터와 수직이 되게 머리를 조절하면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환자에게 아~ 하는 소리를 내게 하면 혀가 내려가 den..

언제 촬영하나일반적 통증L-spine(허리뼈) series(AP, Lat, Both Oblique), Flex,ExtPelvis(골반뼈) APSpine fx.(골절) 의심시L-spine series. flex, ext는 금기필요하다면 T-L AP,Lat촬영시 팁호기 후 촬영 (횡경막을 최대한 올려 상부 허리뼈와 겹침을 방지)의사의 별도 지시 없을시 일반적으로 서서(standing)으로 촬영하나, 의식이 없거나, 사고로 인한 척추손상 의심시 누워서(supine)도 가능함. AP 촬영중심선은 장골능(iliac crest) 위로 손가락 두개정도 높이.(L-3~4) 혹은 배꼽. (L-4~5 사이)허리뼈 1번부터 5번까지 전체가 보여야 함.위로 T11,12번(등뼈 11, 12번), 아래로는 Sacrum(천골)이 ..